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암댐도 이젠 방류량 늘렸다…초당 28→38톤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23-07-12 09:57
2023년 7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23-07-12 09:51
2023년 7월 12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천 주암댐의 수위가 오르고 있다./뉴스1 ⓒ News1
장마에 집중호우까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이 방류량을 늘렸다. 홍수조절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2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에 따르면 그동안 초당 28톤씩 방류하던 주암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방류량을 10톤 늘려 초당 38톤씩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다.
댐 유역인 전남 동부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주암댐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인 홍수조절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대 저수용량 4억5700만톤으로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은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저수량 2억5292만톤, 저수율 55.3%를 유지하고 있다.
주암댐지사 관계자는 “많은 강우가 예보되면서 홍수조절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발전방류를 초당 10톤씩 늘렸다”고 말했다.
주암댐은 광주광역시 3개 자치구를 비롯해 고흥·나주·목포·순천·영광 등 전남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과 광양국가산단도 주암댐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지난해 장마와 태풍이 모두 남부지방을 비켜가고 올해 봄가뭄마저 지속되면서 주암댐의 저수율은 4월3일 17.6%(저수량 8000만톤)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광주·전남 지역에 수돗물 제한급수 위기를 불러왔고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공업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
용수 확보를 위해 그동안 주암댐은 방류량을 최소화해 하류로 내려보냈으며, 6월 들어 본격 장마가 이어지면서 방류랑 확대조치를 취하게 됐다.
주암댐 저수율은 7월1일 40%를 넘어섰고, 1주일여 만에 50%를 회복한 데 이어 6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암댐지사 관계자는 “저수율 상승세를 감안해 어느 시점에서는 수문방류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시진핑 축전에 답전…“中 당·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친선 느껴”
檢, 지난해 필리핀 해외 도피 사범 19명 검거… 3년 새 4배 늘어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