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예천 9명 실종자 수색 이틀째…소방·군인·경찰 1000여명 투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6 10:12
2023년 7월 16일 10시 12분
입력
2023-07-16 10:02
2023년 7월 16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산사태로 실종자가 대거 나온 예천군에서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수색 이틀째인 16일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은풍면 금곡리, 은풍면 은산리, 감천면 진평리, 감천면 벌방리 지역 등 군내 5개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경, 봉화, 영주 지역에서는 위험요소를 미리 없애는 안전 조치에 들어간다.
이번 호우로 인한 실종자는 9명 모두 예천에서 나왔으며 원인은 산사태 4명, 나머지는 모두 물에 휩쓸림이다.
현재 수색에 투입된 인원은 예천소방서, 중앙119구조본부, 119특수대응단, 의용소방대 등 소방인력 650여명과 군인, 경찰 등 400여명이다.
정밀 수색을 위해 인명구조견 10마리와 드론 5대도 동원되고 있다.
[안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