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병대, 예천 실종자 수색 작전 투입됐던 장병 트라우마 치료
뉴스1
업데이트
2023-07-24 15:35
2023년 7월 24일 15시 35분
입력
2023-07-24 15:35
2023년 7월 2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며 채 상병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고 있다. 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해병대가 경북 예천지역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과 함께 수색작전에 투입됐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지원에 나섰다.
24일 해병대에 따르면 최근 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이 상담 및 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장병을 파악해 전문의로부터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항남부보건소와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에서 전문가 5명을 지원받아 부대차원의 트라우마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상담에는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하천에서 고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렸던 대원들도 포함됐다.
(포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일보 설문 참여하고 스벅 커피 받아가세요
LH, 직원 복리후생비 감축한다더니…작년 207억원 증액
필리핀 도우미, ‘밤10시 통금’ 없애고, 급여 ‘月2회 분할 지급’ 허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