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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역대급 교통혼잡…오전11시부터 정체 최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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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09:50
2023년 7월 29일 09시 50분
입력
2023-07-29 09:49
2023년 7월 2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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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 PLUS 갈무리)
여름휴가철인 29일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대비 교통량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휴가지 방향으로는 매우 혼잡한 교통 정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자동차 55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측된다.
휴가지 방향 정체는 오전 6시~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8시쯤에는 정체가 점차 풀려 이동이 원활해지겠다.
서울로 귀경하는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시~6시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정체는 오후 9~10시 무렵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서울 기준 지방 주요 도시까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울산 6시간30분 △강릉 6시간 △양양 4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30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10분 △대구 5시간5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21분 △울산 5시간1분 △대구 4시간2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8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4시간21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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