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일본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 기준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8월 1일 오키나와 남동쪽 부근을 지나면서 강도가 ‘매우 강’에서 ‘강’으로 약해질 전망이다.
이후 3일 오후 9시 오키나와 서쪽 약 390㎞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한반도를 향해 올 것으로 관측된다.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나 영향 유무는 이르면 1일 중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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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02:38:00
신은 죽었지 이리 때리고 저리 때려도 인민군 장교 아들 문제인은 왜 떳떳하게 김일성에 맹서 하고 남침에 총든 자의 아들이라고 말 안하고 남한의 엄마와는 유전자가 다른 금강산에서 만나 이모가 원청이라고 ? 태풍이 이리저리 전국을 훼매도 양산의 빈역자 토굴만 남기고 휘젖는가 ? 그래 나는 저 산 위의 고목나무의 위력은 믿어도 십자가나 성황당 위의 깃발은 안 믿는다오 중생도 오늘도 치매들린 신의 저고리 믿지 마소
2023-08-01 10:30:09
태풍아. 제발 오지 마라. 지나간 홍수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태풍 너까지 온단 말이냐? 제발 중공으로 가거라. 거기에는 드넓은 토지와 건물들이 아주 많이 있단다. 거기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거기에는 비도 아주 많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무더위만 데려가고 이곳으로 오지는 말아라. 이 땅에는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단다. 간첩도 잡아야 하고 종북세력도 잡아야 한단다. 그리고 경제도 일으켜야 한단다. 그러니 제발 오지 마라.
태풍아. 제발 오지 마라. 지나간 홍수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태풍 너까지 온단 말이냐? 제발 중공으로 가거라. 거기에는 드넓은 토지와 건물들이 아주 많이 있단다. 거기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거기에는 비도 아주 많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무더위만 데려가고 이곳으로 오지는 말아라. 이 땅에는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단다. 간첩도 잡아야 하고 종북세력도 잡아야 한단다. 그리고 경제도 일으켜야 한단다. 그러니 제발 오지 마라.
2023-08-01 02:38:00
신은 죽었지 이리 때리고 저리 때려도 인민군 장교 아들 문제인은 왜 떳떳하게 김일성에 맹서 하고 남침에 총든 자의 아들이라고 말 안하고 남한의 엄마와는 유전자가 다른 금강산에서 만나 이모가 원청이라고 ? 태풍이 이리저리 전국을 훼매도 양산의 빈역자 토굴만 남기고 휘젖는가 ? 그래 나는 저 산 위의 고목나무의 위력은 믿어도 십자가나 성황당 위의 깃발은 안 믿는다오 중생도 오늘도 치매들린 신의 저고리 믿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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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02:38:00
신은 죽었지 이리 때리고 저리 때려도 인민군 장교 아들 문제인은 왜 떳떳하게 김일성에 맹서 하고 남침에 총든 자의 아들이라고 말 안하고 남한의 엄마와는 유전자가 다른 금강산에서 만나 이모가 원청이라고 ? 태풍이 이리저리 전국을 훼매도 양산의 빈역자 토굴만 남기고 휘젖는가 ? 그래 나는 저 산 위의 고목나무의 위력은 믿어도 십자가나 성황당 위의 깃발은 안 믿는다오 중생도 오늘도 치매들린 신의 저고리 믿지 마소
2023-08-01 10:30:09
태풍아. 제발 오지 마라. 지나간 홍수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태풍 너까지 온단 말이냐? 제발 중공으로 가거라. 거기에는 드넓은 토지와 건물들이 아주 많이 있단다. 거기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거기에는 비도 아주 많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무더위만 데려가고 이곳으로 오지는 말아라. 이 땅에는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단다. 간첩도 잡아야 하고 종북세력도 잡아야 한단다. 그리고 경제도 일으켜야 한단다. 그러니 제발 오지 마라.
2023-08-01 12:11:55
오지도 않을 태풍으로 불안감 주지마시고, 제목좀 제대로 붙이세요. 일본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