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주서 화물차 추돌로 모자 사망…부친 병문안 갔다 오다 사고
뉴스1
업데이트
2023-08-01 18:18
2023년 8월 1일 18시 18분
입력
2023-08-01 18:17
2023년 8월 1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고개 인근 추돌 사고 현장.(독자 제공)
1일 낮 12시30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고개 인근에서 1톤 포터가 화물차를 추돌해 2명이 숨졌다.
진주~산청 방면 편도 3차로를 달리면 1톤 포터 차량이 도로 우측에 정차 중이던 8톤 트럭의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 운전자 A씨(60)와 동승하고 있던 모친 B씨(84)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주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친 병문안을 한 뒤 돌아가는 길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8톤 트럭 운전자는 졸음이 와 잠시 눈을 붙이기 위해 갓길에서 정차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