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등학교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도주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5 21:36
2023년 8월 5일 21시 36분
입력
2023-08-05 21:35
2023년 8월 5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이소민 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25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약 1시간 후인 오전 10시 3분께 2층 교무실에서 교사인 B(49)씨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학교에 들어오며 “선생님을 만나러 왔다”라고 말한 뒤 학교 정문을 통해 들어왔고 B씨가 수업 중이라는 소리를 듣자 복도에서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을 마친 후 교무실에 있던 B씨를 찾아간 A씨는 이름을 묻는 등 B씨가 맞는지 확인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9명의 학교 관계자들이 있었으며 이를 목격하자 경찰과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모 대학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고 외상 중환자실에서 회복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으며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씨는 도주했고 약 2시간 17분 만인 낮 12시 20분께 자신의 거주지 근처인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아파트 인근 노상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역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찾았으며 환복 후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가 맨 가방에는 범행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들어있었다.
경찰 검거 후 조사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과거에 근무했던 학교의 사제지간이며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3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4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7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3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4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7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걷기,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건강팩트체크]
감치결정에도 양육비 1100만원 미지급…배드파파 ‘실형’
다세대주택 앞 쓰레기더미에 불 질렀다…초등생 촉법소년 2명 경찰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