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칼부림 예고글 울산 지역 초등학교, 휴교…경찰 추적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7 10:09
2023년 8월 7일 10시 09분
입력
2023-08-07 10:09
2023년 8월 7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울산의 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7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7분 온라인게임 채팅방에서 ‘내일 울산 북구 A초등학교에서 칼부림 예정’이라는 게시글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형사팀과 파출소 직원을 해당 학교로 보내 교내외를 수색했으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게시글 작성자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추적하고 있다.
해당 초등학교는 방학 중이나 돌봄교실이나 병설유치원 등은 운영 중이어서 혹시 모를 사건에 대비해 이날 하루 휴교에 들어갔다.
경찰은 잇따른 흉기 난동과 살인 예고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자 예고 글 작성자를 추적해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우크라 공격’ 北무기서 서방 부품 발견” CNN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