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의중앙선 용산∼청량리역 2시간30분만에 운행 재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2 08:42
2023년 8월 12일 08시 42분
입력
2023-08-12 08:42
2023년 8월 12일 0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근 공사현장 이물질이 전기 공급선에 접촉"
12일 오전 4시29분께 경의중앙선 전기공급선에 문제가 생겨 용산역~청량리역 구간 양방향 전동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2시간30분만인 오전 6시55분께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의중앙선 한남~옥수역 간 하선(왕십리 방면) 선로 인근 공사 현장에서 이물질이 전기 공급선에 접촉해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서빙고~왕십리역 간 상선(용산 방면) 1개 선로만 이용해 운행되면서 KTX와 ITX청춘 상하행 열차가 각 2대씩 약 15분 동안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열차 운행을 일시 중지하고 다른 노선을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 직원이 현장 출동해 조치하고 안전을 확인한 후 전동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