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월 안산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8-14 03:00
2023년 8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3-08-14 03:00
2023년 8월 14일 03시 00분
이경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는 10월 13∼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21년 처음 시작됐다. 공연 총감독은 록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신대철 씨가 맡았다. 페스티벌 무대에는 이승환 밴드, 크라잉넛 등 30개 팀이 출동한다.
이번 행사에선 경기도의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2023’ 결선 무대도 함께 열린다. 1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2일권 4만 원·3일권 5만 원)이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