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공사현장서 콘크리트 ‘파편’…차량 10여대 파손
뉴스1
업데이트
2023-08-16 13:43
2023년 8월 16일 13시 43분
입력
2023-08-16 13:08
2023년 8월 16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낮 12시5분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액이 건물 밖으로 튀면서 차량 10여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피해 차주가 차량 모습을 살피고 있는 모습. 2023.8.16 뉴스1
광주 광산구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파편이 떨아져 차량 10여대가 파손됐다.
16일 광주경찰청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쯤 광산구 쌍암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레미콘 작업 중 차량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9층 고층 건물을 짓는 해당 공사 현장의 32층에서 거푸집 작업 도중 콘크리트액과 자갈이 건물 밖으로 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주변에 주차된 차량과 인근을 통행하던 차량 10여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콘크리트 타설 전 사전 안전조치는 진행됐으나, 일부 부분에서 콘크리트액 등이 흘러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 측은 차량들 피해 부분은 전체 변상 처리하기로 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