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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2023-08-19 14:42:11해녀같이 아름답고 정직한 사람은 없다. 왜? 오직 자연 바다의 품에 뛰어들어 스스로 돈을 벌잖아? 남에게 돈 달라고 하나? 남을 괴롭히나? 자본이라곤 자기 몸 하나. 몸을 아끼고 조심하세요.
해발 7002023-08-19 14:42:11해녀같이 아름답고 정직한 사람은 없다. 왜? 오직 자연 바다의 품에 뛰어들어 스스로 돈을 벌잖아? 남에게 돈 달라고 하나? 남을 괴롭히나? 자본이라곤 자기 몸 하나. 몸을 아끼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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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14:42:11
해녀같이 아름답고 정직한 사람은 없다. 왜? 오직 자연 바다의 품에 뛰어들어 스스로 돈을 벌잖아? 남에게 돈 달라고 하나? 남을 괴롭히나? 자본이라곤 자기 몸 하나. 몸을 아끼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