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약을 마시라고 그자리에 거피잔으로 위장해서 갖다놓은 범인의 의도도 수상하고 ,그자리에서 무었인지 열어 확인도 않하고 그대로 독극물을 마셔버린 여성도 이해할수없다
2023-08-20 12:33:00
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되겠네요. ㅠㅠ
2023-08-20 10:5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3-08-20 10:22:05
누구든 위험한 용액은 사용 할때 직접 따라쓰는게 상식이다? 위험한 용액을 종이컵에 담아서 아무곳에나 보관하지 않는다.
2023-08-20 09:59:40
안타깝네요 빨리 회복 하시길
2023-08-20 08:41:59
불산을 따로보관하지않고 방치한직원8 아무의심없이 마신직원2
2023-08-20 08:35:27
피해여성의 행동이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기획살인이 명백해 보입니다. 이 남성이 사전에 피해여성더러 내 방에 너 음료수를 두었으니 마셔라 했겠죠. 그러니 남의 방에서 내용물 확인도 없이 한입에 들이키는 결과로 나타났죠. 따라서 기획살인의 결과입니다. 압색하면 증거와 동기는 밝혀지겠네요.
2023-08-20 07:28:50
살인 혐의가 차고 넘친다 ㅡ 이재명 닮은 놈인듯 독극물을 일반컵에 둔것 , 책상에 올려놓은것 , 여직원이 수시 들어온다는것 , ...
2023-08-20 01:44:43
고의성 의심된다. 유리 녹이는 초강력 용매 불산 용액을 종이컵에 담으면 얼마 안있어 종이컵이 녹거나 스며나온 불산을 중화해야 하므로 비상식적이고 책상위에 방치하는 것은 주변인들을 불산 중독으로 모는 위험행위다. 피의자가 그러한 사실을 모를 리 없을 듯. 평소 피해자가 종이컵에 담긴 물을 마시는 습성을 파악하고 고의적으로 둔 것에 혐의점을 두어야 할 듯. 불산은 쉽게 체내에 흡수되고 뼈를 녹이는 무서운 맹독성 물질로 불산 혼합액을 함부로 다룬 회사직원들 불산 중독 전수 조사 받아야 하고 안전의무 위반으로 회사대표 조사 받기 바란다
댓글 13
추천 많은 댓글
2023-08-19 19:51:26
난 마신사람이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방도 아니고 자기가 마시려고 받아둔 물도 아닌데. 남의 종이컵의 내용물을 벌컥 들이마신다? 이 기사 읽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 있나요? 일단 전 절대 그런행동 하지 않습니다.
2023-08-19 20:26:25
안되긴 했지만 본인. 부주의도. 한몫한 듯,,,,왜. 남이. 나둔 컵의 물을 확인도안하고,,,마시냐
2023-08-19 20:48:26
독극물을 취급 하는 회사에서 관리 지침과 규정을 위반하여 직원이 뇌사 상태까지 이르렀다면 엄중 하고 심각한 근무 규정을 어겼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