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택시 훔쳐 달아난 30대 미국인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1 15:18
2023년 8월 21일 15시 18분
입력
2023-08-21 15:17
2023년 8월 21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잇달아 폭행하고, 택시를 빼앗아 몰고 달아난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미국인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5시 28분께 부산 동구의 한 길거리에서 승차 시비를 벌이던 택시기사 B(70대)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C(70대)씨가 몰던 택시를 세워 C씨를 폭행하고 택시를 빼앗아 700m 가량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상태로 택시를 몰다가 벽면을 들이받자 택시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분석 등 도주로 추적을 통해 같은 날 오후 4시께 울산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