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그만둬라” 말에 직장상사 흉기 살해 경비원 징역 15년 선고
뉴스1
입력
2023-08-21 16:04
2023년 8월 21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뉴스1 DB
직장상사에게 근무 태도를 지적받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경비원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허정훈)는 살인,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8)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6월 전남 여수의 한 공사현장에서 경비원들을 관리하는 경비대장 B씨(71)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늦게 출근했는데 이를 본 B씨가 “근무 태도가 뭐냐”, “뭐하러 나왔냐”, “그만둬라”라는 말을 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평소에도 B씨에게 업무과 관련된 질책을 받아왔고 사건 당일 또다시 지적받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했다.
A씨는 출근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 흉기를 챙겨왔는데 이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기도 했다.
A씨는 2021년 재판부로부터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나, A씨의 혐의 중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에 대해 재심개시결정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선고 당시 A씨에게 음주운전을 2회 이상할 시 가중처벌하는 ‘윤창호법’을 적용했는데, 이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관련법의 효력이 상실되면서 재심대상판결이 이뤄진 것이다.
이 법원은 A씨의 살인죄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가 경합 관계라는 점에서 양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판시했다.
재판부 관계자는 “살인죄와 도로교통법위반죄의 법정형이나 죄질의 차이 및 재심대상판결에서 가장 중한 범죄인 살인죄와 관련해 특별히 변동된 양형요소는 존재하지 않는 점 등을 비춰보면, 형을 감경할 정도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의 범행 동기, 경위, 방법 등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다만 벌금형 외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순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4
“우리에겐 ‘BTS마스’ 이브”…전날부터 광화문 집결한 아미들
5
5세대 스텔스 F-35 첫 피격…이란 방공망에 당했나
6
호르무즈 파병 ‘법적 한계’ 설명한 다카이치, 109조원 투자 선물
7
이란 상공에 정체불명 전투기 등장… 카타르·UAE가 보복 공습 가능성
8
‘전설의 발차기’ 배우 척 노리스 86세 별세…트럼프 “터프가이”
9
생수는 1병만, 커피는 No…‘BTS 광화문’ 이것만은 알고 오세요
10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3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4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5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6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4
“우리에겐 ‘BTS마스’ 이브”…전날부터 광화문 집결한 아미들
5
5세대 스텔스 F-35 첫 피격…이란 방공망에 당했나
6
호르무즈 파병 ‘법적 한계’ 설명한 다카이치, 109조원 투자 선물
7
이란 상공에 정체불명 전투기 등장… 카타르·UAE가 보복 공습 가능성
8
‘전설의 발차기’ 배우 척 노리스 86세 별세…트럼프 “터프가이”
9
생수는 1병만, 커피는 No…‘BTS 광화문’ 이것만은 알고 오세요
10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3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4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5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6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곱 소년이 ‘21세기 비틀스’로, BTS 13년
“생수 한 병만”…26만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 도착부터 귀가까지 총정리
“BTS는 K팝 그룹 넘어 산업 움직이는 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