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꺾이지 않는 무더위 기세…온열질환자 47명, 사망자도 1명 발생
뉴스1
업데이트
2023-08-22 16:36
2023년 8월 22일 16시 36분
입력
2023-08-22 16:35
2023년 8월 22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신고현황’을 보면 전날(21일)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47명으로 집계됐다. ⓒ News1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지만 무더위는 달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기세가 꺾인 듯했던 온열질환자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사망자도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청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신고현황’(잠정)에 따르면 전날(21일)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47명이다. 온열질환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도 전라남도에서 1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 경기 11명, 부산 3명, 대구 1명, 인천 1명, 광주 1명, 울산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0명, 경북 7명, 경남 2명, 제주 1명, 강원 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간 온열질환자는 일별(13~19일) ‘70명→31명→41명→47명→35명→30명→47명’의 흐름으로 발생했다. 총 301명으로 하루 평균 43명이다.
이로써 여름 온열질환자 집계가 시작된 5월20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2577명, 추정 사망자는 31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