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와 친하게 지내지마” 동네 주민에 흉기 휘두른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8-28 14:32
2023년 8월 28일 14시 32분
입력
2023-08-28 14:31
2023년 8월 28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보성경찰서의 전경. 뉴스1 DB
아내와 친하게 지내는 것에 화가나, 동네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6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39분쯤 보성군 보성읍 한 주택 앞에서 친분이 있는 동네 주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평소 아내와 B씨가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의도를 의심,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보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