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란공원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비 훼손…수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8-29 16:29
2023년 8월 29일 16시 29분
입력
2023-08-29 16:28
2023년 8월 29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안장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비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성명불상자가 박 전 시장의 묘지를 훼손했다는 공원 측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 표면 부분이 검은색 스프레이로 칠해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묘소 등 다른 곳은 훼손되지 않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토대로 박 전 시장의 묘비를 훼손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은 2020년 7월 고향인 경남 창녕군에 묻혔는데, 이듬해 20대 남성이 묘소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유족은 이장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 4월 ‘민주화 인사의 성지’로 불리는 마석 모란공원으로 이장됐다.
(남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