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학연금, 올해 3번째 교직원 퇴임 대비 연수…170명 대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8-29 17:33
2023년 8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23-08-29 17:33
2023년 8월 29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3년 3차 교직원 퇴임 대비 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8~29일 정년(명예) 퇴직 예정 교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학연금제도와 건강보험제도, 퇴직자 자산관리, 클래식 교양 특강 등 퇴직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학연금은 퇴직 교직원의 은퇴 후 안정적 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부터 퇴임 대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차에 걸쳐 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0월 실시되는 4차 퇴임대비 연수는 사학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8~15일 모집한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퇴직예정자와 연금수급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