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부모에게 수천만원 빌리고 안 갚아…야구부 감독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9 18:01
2023년 8월 29일 18시 01분
입력
2023-08-29 18:01
2023년 8월 29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상대로 수천만 원을 속여 빼앗은 야구부 감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학부모 4명으로부터 약 6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지 파악 중이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전재수 의원 수능 응원 현수막 올해도 관심 폭발
‘그들만의 리그’ 체육회… 이기흥 직무정지에도 3선 출마 승인
“당신이 정답” 故 송재림, 뭉클한 응원…과거 수험생 수송 봉사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