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갑자기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파주 교하지역 1만6천가구 큰 불편
뉴스1
업데이트
2023-09-01 08:53
2023년 9월 1일 08시 53분
입력
2023-09-01 08:53
2023년 9월 1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DB ⓒ News1
경기 파주시 교하지역 아파트와 주택의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께부터 이 지역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에 주민들은 귀가 후 씻지도 못하고 밥을 짓기 위해 급하게 생수를 사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수돗물에 흙탕물이 섞여 나온 피해 지역은 동패동과 문발동 등 교하지역 1만6000여 세대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파주시는 일부 세대의 수돗물 탁도가 음용 기준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시도 1호선을 확·포장하는 과정에서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 이설공사 중 관로 안으로 토사가 일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파주시는 관로 내부의 흙탕물을 빼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파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