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20~30년간 분양대금 분할 납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9-05 03:00
2023년 9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3-09-05 03:00
2023년 9월 5일 03시 00분
이경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 안정을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선보였다.
최초 분양가의 10∼25%만 부담하고 20∼30년 동안 나머지 분양대금을 나눠 내는 방식이다. GH는 우선 광교신도시 A17 블록 600채 가운데 240채(60㎡ 이하)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2025년 하반기(7∼12월) 착공해 2028년 후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무주택자도 일정 소득 수준 이상이면 누구나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분양대금 분할 납입
수원=이경진 기자 lk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리핀 이모들 통금 시간은 10시? 정부 “오해…안전 확인한 것”
세계신문협회 ‘진실을 선택하세요’ 캠페인 진행
‘방송4법-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표결서 폐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