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정폭력 피의자 조사받다 ‘도주’…수갑에서 손 빼고 달아나
뉴스1
업데이트
2023-09-06 16:06
2023년 9월 6일 16시 06분
입력
2023-09-06 16:06
2023년 9월 6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충북 음성에서 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게 됐다.
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음성경찰서 A경감을 상대로 피의자 관리 부실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일 오전 5시30분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B씨(30대)가 헐겁게 채워진 수갑에서 손을 빼고 달아났다. 당시 B씨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한 쪽 손만 수갑을 찬 상태였다.
B씨는 도주한 지 9시간여 만에 자택에서 검거됐다. 도주 과정에서 피해자를 만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진상 조사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