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인이 처음 본 초등생 차에 태우려 해”…경찰, 수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9-07 16:44
2023년 9월 7일 16시 44분
입력
2023-09-07 16:43
2023년 9월 7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한 노인이 처음 보는 초등학생을 차에 태우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0분께 양주시 고암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초등학생 2학년 B군을 차에 태우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상황을 목격한 시민이 B군에게 A씨를 아는지 물었고, 학생이 “모른다”고 답하자 A씨는 차를 끌고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그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바람 쐬러 나왔는데 아이가 보여서 학교까지 태워다 주려고 했다. 그게 범죄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철도 르네상스’ 올해만 11개 개통… 정부가 공들이는 이유는?[황재성의 황금알]
“분명 암인 것 같은데…” 자체 진단하며 병에 집착, 없는 병 만드는 불안이 문제[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달항아리 모양’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