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늦은밤 상점 유리창 깨고 금품 훔친 40대 구속…광주·전남서 13곳
뉴스1
업데이트
2023-09-11 13:17
2023년 9월 11일 13시 17분
입력
2023-09-11 13:16
2023년 9월 11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 담양경찰서 전경 (전남지방경찰청 제공)/뉴스1 DB
늦은 밤 문 닫은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5월부터 광주와 전남 담양·나주·화순 등의 상점 13곳에 침입해 3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수시간동안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를 노려 상점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과거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검거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FT, 삼성 위기론 조명…“사업적으로 혹독한 시험”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