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에 깜짝 등장한 임은정 검사, 치어리딩 펼쳐

  • 뉴시스
  • 입력 2023년 9월 11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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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위해 응원…고대 법학과 93학번 ‘30주년 홈커밍 행사’

2023 정기 고려대·연세대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에서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치어리딩에 나서 화제다.

지난 9일 임 부장검사는 경기 고양시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기 고연전 럭비 경기에 응원 단복을 입고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날 임 부장검사가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임 검사는 1993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해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제 30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검사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검찰 관련 이슈가 불거질 때 조직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아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과거 그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학 시절 응원단인 영타이거스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타이거스는 응원단 소속이지만 무대에 서는 응원단이 아니라 가수부로 따로 분류되는 단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 검사의 깜짝 등장은 입학 30주년을 맞은 응원단 출신 졸업생들이 모이는 홈커밍 행사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한성주도 12년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한성주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3학번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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