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폐지 줍던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병원 치료 중 결국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3-09-11 14:52
2023년 9월 11일 14시 52분
입력
2023-09-11 14:51
2023년 9월 11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로고. 뉴스1
폐지를 줍던 80대 노인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결국 숨졌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쯤 광주 북구 양산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A씨(4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폐지가 담긴 수레를 끌고있던 80대 여성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전날 치료 중에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미처 전방을 살피지 못해 B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과속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