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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낮 30도 늦더위 계속…남부·제주 최대 20㎜ 소나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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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8:02
2023년 9월 12일 08시 02분
입력
2023-09-12 08:02
2023년 9월 12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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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9.10 뉴스1
화요일인 12일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8~24도, 최고기온은 28~3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4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9도 △인천 22.4도 △춘천 20.4도 △강릉 23.2도 △대전 21.1도 △대구 22.4도 △전주 21.4도 △광주 22.2도 △부산 23.9도 △제주 22.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0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30도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광주·전남과 전북 동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쏟아지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같은 시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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