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원 보내고 입금자명 ‘1만원’…택시비 속인 20대 집행유예
뉴시스
입력
2023-09-14 15:35
2023년 9월 1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기 혐의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
계좌이체 한다며 입금자명에 요금 입력
실제론 1원, 100원 이체…55만원 안 내
"죄질 좋지 않으나 어머니가 2배로 배상"
계좌이체 입금자명에 택시 요금을 입력하고 소액만 보내는 방식으로 택시기사를 속여 택시비 수십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14일 법원이 집행유예를 내렸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25)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17일부터 지난 3월22일까지 약 1년간 총 36명의 택시 기사를 속여 55만1160원 상당의 택시비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택시를 이용한 뒤 택시비를 계좌이체로 내겠다며 ‘1원, 100원’ 등 소액만 이체하면서 입금자명에는 ‘1만원, 7600원’ 등 결제금액을 적어 택시 기사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지난해 10월께 해당 범행으로 경찰에 소환된 이후에도, 체포 직전인 지난 3월까지 같은 범행을 수차례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판사는 “김씨의 범행 죄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대부분의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김씨의 어머니가 대부분의 피해자를 위해서 피해액의 2배 가까운 금액을 배상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