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랑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조작 중 오발…“감찰 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5 21:37
2023년 9월 15일 21시 37분
입력
2023-09-15 21:36
2023년 9월 15일 2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격발연습하고 장전하다 실탄 쏴…피해 無
경찰, 총기 안전수칙 지켰는지 감찰 예정
서울의 한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총기를 조작하던 중 오발 사고를 일으켜 감찰을 받게 됐다.
15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먹골파출소 소속 A 경위가 파출소 안에서 38구경 권총을 조작하다 실탄을 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위는 실탄을 제거하고 격발 연습을 한 뒤 재차 실탄을 장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발사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조만간 A 경위를 상대로 총기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감찰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속보]檢, 윤석열-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