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교 선후배인데…빚 안갚는다고 야산에 묶어놓고 흉기 휘두른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9-19 11:35
2023년 9월 19일 11시 35분
입력
2023-09-19 11:35
2023년 9월 19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대구 성서경찰서는 19일 채무자를 나무에 묶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중감금치상 등)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30분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서 만난 B씨를 차에 태워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야산으로 끌고가 운동화 끈으로 B씨를 나무에 묶은 후 흉기로 하체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다.
B씨는 결박된 끈을 끊고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경산시 하양읍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중학교 선후배 관계로 A씨는 B씨가 수천만원의 빚을 갚지 않자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이름 與당원게시판에 ‘尹부부 비방글’ 논란…경찰 수사 착수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주총서 이겨 회사 지킬 것”
‘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내년 필기시험 접수 인원 90% 줄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