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표 써!’ 임직원 폭행한 전북 한 축협조합장 ‘경찰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0 16:18
2023년 9월 20일 16시 18분
입력
2023-09-20 16:17
2023년 9월 20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의 한 축협조합장이 임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순창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도내 한 축협조합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순창군의 한 음식점에서 임직원들에게 ‘사표를 쓰라’는 폭언과 함께 신발 등으로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A씨의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임직원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 당사자,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창=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양대특검에 제3자 추천 특검법 역제안 검토…거부권 명분쌓기
‘공급 쇼크’ 오나…내년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2000년 이후 최저치
제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법원 “협박죄 보기 어려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