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9월 수출 증가에도 무역수지 적자 여전…對中무역 수출↓· 수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1 10:14
2023년 9월 21일 10시 14분
입력
2023-09-21 10:14
2023년 9월 21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달 20일간 수출 360억 달러, 수입 364억 달러
승용차·무선통신기기 수출 늘고 반도체는 줄어
이달 20일간 미국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이 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금액이 증가했다. 중국과는 수출은 줄고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360억 달러, 수입 364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수출 9.8%(32억 달러)가 증가했고 수입은 1.5%(5억 7000만 달러) 감소했다.
연간 수출누계는 4454억 5900만 달러, 수입누계는 4697억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 이달 무역수지는 4억 8900만 달러 적자를, 연간 누계는 242억 6500만 달러 적자를 각 기록 중이다.
이달 20일간 수출의 경우 승용차(49.1%), 무선통신기기(3.8%), 철강제품(25.3%), 자동차부품(16.5%)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14.1%), 석유제품(11.4%)은 줄었다.
주요 교역국 중 미국(30.5%), 유럽연합(32.7%), 베트남(14.3%)으로의 수출은 늘었고 중국(9.0%), 대만(7.3%)으로는 줄었다.
수입은 원유(3.0%), 석유제품(29.9%), 기계류(22.5%), 반도체제조장비(20.1%) 등은 늘었고 반도체(7.0%), 가스(58.7%) 등은 감소했다.
또 중국(9.0%), 유럽연합(29.3%), 사우디아라비아(7.0%), 베트남(12.2%) 에서의 수입은 증가했고 미국(12.6%), 일본(5.6%), 호주(39.2%)에서는 줄었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