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호처분’ 촉법소년, 지난해 처음으로 ‘5000명대’…증가세 이어져
뉴스1
입력
2023-09-24 09:24
2023년 9월 24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소년보호사건이 늘어나면서 보호처분을 받은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이 처음으로 5000명대를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보호처분 촉법소년은 1100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2023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소년보호사건은 4만3042건으로 전년도 3만5438건보다 7604건(21.5%) 증가했다.
소년보호사건은 △2018년 3만3301건 △2019년 3만6576건 △2020년 3만8590건 등 증가세를 보이다 2021년 3만5438건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큰 폭으로 다시 올랐다.
지난해 처리 사건(4만319건)의 61.8%에 달하는 2만4933명이 보호처분을 받았는데 그중 촉법소년은 5245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만 10세 144명 △만 11세 523명 △만 12세 1196명 △만 13세 3382명 등으로 나타났다.
보호처분은 소년이 죄를 범했거나 범할 우려가 있는 경우 법원이 소년을 선도하기 위해 내리는 처분이다. 보호자등에감호위탁(1호)부터 가장 무거운 처분인 장기소년원송치(10호)까지 1~10호로 나뉜다.
전년(4142명)과 비교하면 1103명 늘었다. 그간 촉법소년들의 보호처분 건수는 2000~3000명대를 기록하다 2021년 4000명대로 늘었고 지난해 처음으로 5000명을 돌파했다.
촉법소년들에 대한 보호처분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에는 2000명대(2858명)에 머물렀지만 이후 △2017년 3365명 △2018년 3483명 △2019년 3827명 △2020년 3465명 △2021년 414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처리된 전체 소년보호사건 중 형법 위반으로 보호처분을 받은 경우는 절도가 73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1909명 △폭행 1650명 △상해 1009명 △점유이탈물등횡령 491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별법 위반으로 보호처분을 받은 경우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1737명 △도로교통법 1638명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845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 459명 등이다.
보호처분 원인으로는 우발적 행동(43.3%)과 호기심(40.4%)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생활비 마련(5%), 유혹(3.9%), 사행심(2.3%)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나토는 ‘종이호랑이’…탈퇴 강력히 고민 중”
잘못된 식습관 뭐기에…한 해 406만 명 심장질환 사망
北김일성대, 정보과학부→인공지능학부 개편…‘구름계산’ 과목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