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속 중 성매매 여성 나체 촬영한 경찰…법원 “위법 증거”
뉴스1
업데이트
2023-09-25 15:19
2023년 9월 25일 15시 19분
입력
2023-09-25 15:18
2023년 9월 25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경찰이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성매매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것은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지난 21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등)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10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재판부는 “경찰관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피고인의 동의를 구했거나 피고인이 이를 승낙했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의 인격권 침해가 상당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으로 증거가 수집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3월 성매매 행위 등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오피스텔에서 나체로 있던 A씨의 몸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A씨가 지워달라고 요청했지만 경찰은 거부했다.
A씨 측은 경찰관들이 단속 현장에서 진술거부권이나 변호인 조력권을 고지하지 않고 A씨 등에게 진술서를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성매매 단속팀 경찰 15명이 있는 단체대화방에 ‘수사정보’로 공유까지 됐다.
검찰은 재판에서 경찰이 촬영한 A씨 나체 사진과 진술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A씨 측 변호인은 단속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위법 수사를 했다고 맞섰다. A씨 측은 “영장주의 및 적법절차의 원칙에 어긋나게 수집해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해당 사진의 ‘증거 배제’를 결정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름값 너무 비싸, 내가 만들래”…폐식용유 정제해 차 굴리는 남자
2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5억 잭팟? 시스템 오류”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70대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상여금만 88억 ‘연봉킹’…불장에 ‘억’소리나는 증권가
7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8
[속보]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타개”
9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10
지하차도 달리던 60대 교수 부부 차량에 불…퇴근길 경찰이 대형 피해 막았다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10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름값 너무 비싸, 내가 만들래”…폐식용유 정제해 차 굴리는 남자
2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5억 잭팟? 시스템 오류”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70대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상여금만 88억 ‘연봉킹’…불장에 ‘억’소리나는 증권가
7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8
[속보]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타개”
9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10
지하차도 달리던 60대 교수 부부 차량에 불…퇴근길 경찰이 대형 피해 막았다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10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5억 잭팟? 시스템 오류” 소식에 심장마비 온 남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