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범죄’ 전자발찌 훼손 40대 공개수배…“170㎝·90㎏, 두상 커”
뉴스1
업데이트
2023-10-18 16:23
2023년 10월 18일 16시 23분
입력
2023-10-18 13:49
2023년 10월 18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한 A씨(46) 수배전단 (대전보호관찰소 제공)
대전보호관찰소는 충북 괴산군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한 A씨(46)를 18일 공개 수배했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44분께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 노상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경기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워크레인 기사인 A씨는 키 170㎝, 몸무게 90㎏의 뚱뚱한 체형이고 두상이 크다.
잠적하기 전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검은색 가방을 메고 있었다.
신체에 문신은 없고 사투리를 잘 쓰지 않는 평범한 말투에 약간의 팔자 걸음이 있다.
A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관찰소는 “조속히 검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A씨를 목격하거나 소재를 알고 있는 경우 대전보호관찰소나 세종 북부경찰서, 112로 신고하면 된다.
(대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마러라고 대형 TV에 후보군 띄워 인선”
[사설]‘우클릭’ 李,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말고 배임죄 손봐야
30대 싱글맘 죽음으로 내몬 불법사채… 尹 “불법추심 악질 범죄 뿌리 뽑아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