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만명 운집 예상’ 21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도시철도 증편운행
뉴스1
업데이트
2023-10-20 19:12
2023년 10월 20일 19시 12분
입력
2023-10-20 19:12
2023년 10월 20일 1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기지에 열차가 대기 중이다.2023.10.10/뉴스1
부산교통공사는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한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대비해 부산도시철도 운행을 증편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케이팝(K-POP) 콘서트’와 22일 부산항 제1부두 파노라마 무대를 배경으로 한 ‘파크콘서트’로 구성된다.
부산교통공사는 21일 케이팝 콘서트에 약 3만명이 모일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종합운동장역을 포함한 3호선 열차를 12회 증편한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은 콘서트 시작 전(오후 5~6시) 5~6분, 콘서트 직후(오후 9~10시) 5~8분으로 현행보다 줄어든다.
또 이례적인 상황을 대비해 21일 2대, 22일 1대의 비상열차를 대기시킬 예정이다.
공사는 행사 기간 현장상황실 운영과 승강장·대합실 질서유지 등을 위한 안전 인력 27명을 투입해 역사 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정은]계엄령보다 더 위험한 계엄 허위정보들
[횡설수설/박중현]엔진의 혼다-기술의 닛산 합병… 새 도전 만난 현대차-기아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에 軍 60명 가담… 인사발령 작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