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회부에는 20여 명의 전국팀 기자들이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전국팀 전용칼럼 <동서남북>은 2000년대 초반부터 독자들에게 깊이있는 시각을 전달해온 대표 컨텐츠 입니다. 이제 좁은 지면을 벗어나 더 자주, 자유롭게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동서남북>으로 확장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면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따뜻한 이야기 등 뉴스의 이면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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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5:03:59
민락수변공원은원오래전부터 인근 어선과 해녀 그리고 인근 상가의 상권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아파트가 들어서고 나서 시끄럽다든지 냄새가 난다든지 하는 반대때문에 오래되 권리인 상권을 공권력으로 막는다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