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회장 취임 1년’ 이재용 회장, 삼성 부당합병 의혹 공판 출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27 10:50
2023년 10월 27일 10시 50분
입력
2023-10-27 10:50
2023년 10월 27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는 이날 이 회장 등에 대한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105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취임 1년을 맞은 이 회장은 별다른 발언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이 회장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2015년 진행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거짓 정보 유포로 지난 2020년 9월 검찰에 기소됐다.
3년 넘게 진행된 1심 결과는 이르면 11월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터뷰]“韓 몽골 무비자 입국 연장 긍정적으로 논의 중…‘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계속될 것”
젤렌스키 “러, 성탄절에 미사일 70기, 드론 100대로 에너지 시설 공격”
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속도는 유연히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