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증금 100억 가로챈 전세사기범 징역 10년…피해자만 47명
뉴스1
업데이트
2023-10-27 15:56
2023년 10월 27일 15시 56분
입력
2023-10-27 15:41
2023년 10월 2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100억원대 전세 사기를 친 사기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서울과 부천 등에서 피해자 47명의 임대차보증금 약 100억원을 편취한 권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권씨가 자기 자본 없이 부동산 수 십채를 을 매수하고 다수 피해자의 삶의 터전을 무너뜨린데다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화재에도 안내방송 없어” 분통…에어부산 “시간적 여력 없어”
인도 힌두 축제 ‘쿰브 멜라’ 압사사고…“최소 30명 사망”
美 법원, 트럼프의 연방 보조금 지출 중단 막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