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8군 사령관 “오발탄 사고, 우리 책임…사격장 개선”
뉴스1
업데이트
2023-11-01 19:56
2023년 11월 1일 19시 56분
입력
2023-11-01 17:25
2023년 11월 1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월24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한 도로를 달리던 차에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들었다.(독자제공)/뉴스1
미군사격장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총알이 날아와 박힌 사고와 관련해 미군 측이 훈련 중 사고였다고 인정했다.
1일 경기 포천시 등에 따르면 월러드 벌러슨 주한 미8군 사령관은 이날 오후 포천시 영평훈련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난달 24일 발생한 오발탄 사고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며 “이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게 사격장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4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와 와이퍼를 뚫고 앞 유리에 박혔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약 1㎞ 떨어진 곳에 미군사격장이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미군 측이 사격훈련을 하다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포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