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살이 통통… 대게가 돌아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07 03:00
2023년 1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3-11-07 03:00
2023년 1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수협에서 올해 처음 대게 첫 경매가 이뤄진 가운데 한 상인이 낙찰받은 대게를 옮기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한 마리당 최고가는 14만2000원, 총위판액은 1억5400만 원을 기록했다.
#영덕
#대게
#첫 경매
영덕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