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 배달 도시락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9 18:25
2023년 11월 9일 18시 25분
입력
2023-11-09 18:25
2023년 11월 9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도시락 먹은 직원 105명 중 50여명 집단 식중독 증상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노동자 수십 명이 한 도시락 업체의 도시락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9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하정업체 직원 50여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들은 현재 일부는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업무에 복귀했다.
이들은 전날 점심때 A식품 도시락을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도시락을 먹은 직원은 105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현재 코크스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역학조사에 나섰다.
[포항=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