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면허 10대’ 렌터카 음주운전…가로등 받고 4명 다쳐
뉴스1
업데이트
2023-11-12 08:49
2023년 11월 12일 08시 49분
입력
2023-11-12 08:49
2023년 11월 12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서부경찰서 로고./뉴스1
술에 취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10대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7분쯤 광주 서구 농성오거리 인근에서 A군(18)이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가로수를 받았다.
이 사고로 A군과 차량에 함께 타있던 친구 3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7%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A군은 사업자와 대면없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렌터카를 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