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 일타 강사’ 납치 시도한 40대 징역 2년6개월…“죄질 나쁘다”
뉴스1
업데이트
2023-11-16 16:03
2023년 11월 16일 16시 03분
입력
2023-11-16 15:20
2023년 11월 16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여성 일타 강사만 납치해 금품을 뜯어내려던 40대 남성이 중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강두례)는 16일 강도예비·특수강도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씨(41)에게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에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범 김모씨와 피해자들이 수업하는 학원 앞에서 대기하고 그들의 주거지를 찾아갔다”며 “김씨와 범죄수익을 나누기로 약속하고 피해자 정보를 수집하는 등 범행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김씨가 범행을 주도하고 피고인은 방조했다고 주장하지만 여러 사항을 살펴볼 때 방조에 그친 것이 아니라 김씨와 실행 행위를 분담해 공모한 게 맞는다”면서 “금품 강취를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미수에 그친 것도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 김씨와 함께 여성 강사 김모씨가 출강하는 학원 주차장에서 강사 김씨의 승용차 뒷좌석에 올라탄 뒤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강취하려다 김씨 남편의 저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강도미수)를 받는다.
또 다른 여성 강사 이모씨의 대치동 출강학원과 거주지를 답사한 뒤 귀가하는 이씨 차량을 뒤쫓아가 강도할 기회를 노린 혐의도 받는다.
박씨와 김씨는 유명 학원 강사의 순위와 연봉을 확인한 뒤 여성 강사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한 달간 일곱 차례 이상 현장을 사전 답사하고 금품 강취에 성공하면 동남아로 도피할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특수강도미수 범행이 실패하자 도주했다가 6시간 만에 극단선택해 불송치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트럼프, 만찬장 턱시도 차림 그대로 2시간뒤 회견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