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스 새는줄 모르고 담배불 붙이다 ‘펑’…구미 식당서 3명 중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23-11-16 15:25
2023년 11월 16일 15시 25분
입력
2023-11-16 15:25
2023년 11월 16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오전 11시12분쯤 구미시 황상동의 식당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해 3명이 다쳤다. (구미소방서 제공2023.11.16/뉴스1)
16일 오전 11시12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식당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남녀 2명과 배달기사 등 3명이 1~2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에 진화하고 2차 폭발 방지를 위해 가스를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가스가 새는 줄 모르고 식당 관계자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구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이준석 “尹, 안철수 단수공천 줘야 얘기… 구청장 공천 요구도”
하필 수능 전날 ‘쩌렁쩌렁’ 축제 벌인 대학…주민 항의에 경찰 출동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