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지치기만 했을 뿐인데… 걷고 싶은 거리 됐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17 03:00
2023년 11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23-11-17 03:00
2023년 1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주부토로 일대 은행나무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인천시는 올해 계양구 주부토로, 미추홀구 인하로 등 28개 노선 약 44km 구간에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은행나무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