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 인덕원역 앞서 화단 넘어온 택시, 시내버스 받아…6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3-11-17 10:30
2023년 11월 17일 10시 30분
입력
2023-11-17 10:30
2023년 11월 17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경기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16일 오후 10시8분쯤 경기 안양시의 인덕원역 2번 출구 앞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A씨(68·남)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되는 등 모두 6명이 다쳤다. 다행히 A씨는 CPR을 통해 자발회복된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과천에서 판교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버스를 우회전하던 택시가 화단을 넘어 버스 우측 후미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택시기사 A씨에 대한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의뢰를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