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월하려다” 택시, 포클레인 추돌…승객 1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3-11-19 08:15
2023년 11월 19일 08시 15분
입력
2023-11-19 07:54
2023년 11월 19일 0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19일 오전 5시51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택시가 포클레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60대 남성 택시 운전자도 가슴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가 차로를 변경하려다 포클레인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새벽시간 저속으로 달리던 포클레인을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