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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과수 ‘마약음성’ 지드래곤 손발톱 감정결과 경찰 통보
뉴스1
업데이트
2023-11-21 13:22
2023년 11월 21일 13시 22분
입력
2023-11-21 13:21
2023년 11월 21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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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뉴스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마약혐의로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에 대한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를 인천경찰청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인천경찰청 마약수사계는 국과수로부터 권씨에 대한 손발톱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손발톱으로는 약 6개월까지 마약투약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이 국과수에 권씨의 손발톱과 함께 의뢰한 모발감정 결과에서 마약투약 여부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권씨에 대한 혐의 입증을 위해 추가진술 확보와 유흥업소 폐쇄회로(CC)TV 등을 살필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검사 결과 등 구체적인 사실 관계는 수사 중인 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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